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특정업종 세무조사 자제한다던 국세청, 현대중공업 세무조사 왜?
2015.04.02 09:35
[헤럴드경제]국세청이 현대중공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어제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자금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
이번 조사에는 울산을 관할하는 부산지방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투입됐다.
국세청은 지난해 “조선업 등 특정 업종에 대한 세무조사를 자제하겠다”고 밝혔지만 현대중공업 본사는 물론 계열사까지 부당거래 혐의가 포착돼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 측은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라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