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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득남' 이병헌, 귀국 후 아내 곁 지켰다 “새 생명에 대한 축복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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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이병헌, 이민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과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의 출산 예정일은 4월 초순이었다. 하지만 다소 빨리 출산하게 되었고, 이병헌 역시 미국 스케줄을 빨리 정리하고 지난 27일 귀국해 이민정 곁을 지켰다. 예정일을 앞두고 친정에 머물던 이민정은 30일 병원에 입원해 출산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 이민정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민정 득남, 건강하다니 다행이네”, “이병헌 이민정 득남, 이민정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이병헌 이민정 득남, 아이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런 일은 없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측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두 사람은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부디 새 생명에 대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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