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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미쓰에이 "데뷔 6년차, 책임감 크다"
걸그룹 미쓰에이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데뷔 6년차로서 책임감 크다"라고 말했다.

미쓰에이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어느새 6년차"라고 말문을 열었다.


수지는 "시간이 굉장이 빠르다. 아직 신인 때가 생각나는데, 선배님 소리를 듣는 것이 어색하다"며 "음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쓰에이는 1년 5개월 만에 7번째 프로젝트 음반 '컬러스(Colors)'를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만들었으며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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