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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생존조차 막막하다?’…브런치카페 까사밍고는 다르다!

파격 창업지원으로 예비사장님 성공 돕는다


따뜻한 봄을 맞아 본격적인 창업시즌도 돌아오고 있다. 그러나 날로 심각해지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성공적인 창업의 가능성은 날로 줄어드는 상황. 이제 창업은 ‘대박’이 아닌 생존을 목표로 더욱 세심한 준비와 선택이 절실해지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최근 유행하는 아이템을 섣불리 선택하기 보다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틈새 시장을 노리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 입을 모은다. 특히 처음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사장님들의 경우 탄탄한 창업지원과 매장관리 시스템을 갖춘 ‘착한 프랜차이즈’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브런치 카페가 포화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카페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며 효과적인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건강하고 맛있는 지중해식 브런치’라는 컨셉으로 브런치 매니아를 공략하고 있는 까사밍고의 활약이 눈에 띈다.

지난 2013년 브런치의 메카 홍대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전국 20여 개의 매장을 전개 중인 까사밍고는 다양한 창업지원과 빈틈없는 가맹관리시스템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안전한 사업진행을 약속하고 있다.

까사밍고의 경쟁력은 우수한 식재료로부터 시작된다. 화학 첨가물을 최대한 지양하는 까사밍고의 식재료는 대표적인 지중해 건강 식재료인 과일과 올리브 오일, 우유, 치즈, 채소 등을 주로 사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국내 대표 식재료 유통기업인 신세계푸드를 통한 안정적 ‘One-Day 배송 시스템’을 활용, 더욱 신선하게 만나는 이 같은 식재료는 최근 외식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잇는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파니니’와 각종 샐러드와 스파게티, 피자 등 최고의 브런치 메뉴로 탄생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차별화된 맛에 황홀함을 느끼는 사이 까사밍고의 독특한 인테리어는 자연스레 소비자들이 지중해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터. 흰색 바탕에 ‘티파티’ 브랜드와 동일한 터키 블루의 색채로 어우러진 까사밍고의 인테리어는 이국적인 지중해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창업 시작에 있어 가장 큰 고민인 창업자금 마련도 까사밍고와 함께하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있다. 신한은행과 제휴, 무이자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한 까사밍고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4월 선착순 15명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3,000만 원’에 달하는 외식업계 사상 최대의 창업지원금(현금 또는 물품)을 지원해 프랜차이즈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까사밍고는 사장님들의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SK 텔레콤’ 및 ‘부동산 114’와 협력, 전국 네트워크 구축해 상권개발에 매진하고 있어 창업자들이 ‘생존’을 넘어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창업시즌을 맞아 가맹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까사밍고는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본사 서울숲 SK V1타워 1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방에서도 까사밍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이라면 부산(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서면점)과 대전(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키친 둔산점)에서도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으니 반드시 참가해 보도록 하자.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는 참관 예약 및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까사밍고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1544-413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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