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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로 리프팅으로 동안피부 유지하자
더블에이피부과 김형도 원장

지난 주말 서울 시내 미세먼지를 동반한 황사 농도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 때문에 잠시만 외출해도 목이 막히고 눈이 뻑뻑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물을 많이 마시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며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사용해 먼지가 직접 눈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먼지를 계속 흡입하면 감기 등의 병에 걸리거나 피부가 나빠지는 현상 등이 생길 수 있다.

피부 관리는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인 만큼, 계절이 바뀌고 날씨의 변화와 함께 자외선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미뤄뒀던 피부 관리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특히나 미세먼지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잦아질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 치료나 시술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옥수동에 위치한 더블에이피부과 김형도 원장은 이런 시기에 더블로 리프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더블로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가 진피층과 피부 처짐의 원인인 근막층에 동시 작용해, 1회 시술로도 즉각적인 리프팅과 콜라겐 생성, 주름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비수술적 페이스리프팅으로 수술을 하지 않고도 탄력 있는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3~6개월간 지속적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된다고 한다. 피부 관리에 이용되던 탄력장비들은 피부 진피층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콜라겐 활성화를 통한 방식이었으나 더블로는 초음파기술을 이용해 음파를 피부 깊숙한 근막층까지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는 피부 표면을 보호할 뿐 아니라 진피하부부터 피부 처짐의 원인인 SMAS층에만 초음파를 전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피부구조를 확인하며 치료를 하기 때문에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더블로의 경우 안면 전체의 리프팅 효과는 물론 처진 피부의 개선, 늘어진 모공의 타이트닝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재생반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우나, 반신욕 등은 2주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더불어 더모톡신, 울트라V리프팅 등의 시술을 병행할 경우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한남동 더블에이피부과 김형도 원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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