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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ㆍ갤럭시 익스프레스ㆍ마마드라이브, 4월 11일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아와 갤럭시 익스프레스, 일본 출신 밴드 마마드라이브가 오는 4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합동 콘서트 ‘록 스프링 2015’를 벌인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지누락엔터테인먼트는 “단독 콘서트의 장점과 옴니버스 콘서트의 장점을 합쳐 ‘국내 최고의 록밴드 두 팀과 일본 록밴드 한 팀의 단독 콘서트 같은 옴니버스 콘서트’를 추구한다”며 “짧은 시간 동안 감상하기엔 너무 아까웠던 밴드들의 무대를 한 팀당 60분씩 즐길 수 있고, 무대 전환 및 세팅시간까지 합치면 200분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4만4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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