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즐기는 수 많은 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푸짐한 옛날통닭을 기본 모티브로 하여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칠칠켄터키’가 SBS 인기 드라마 ‘달려라 장미’를 제작지원한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여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고주원, 류진, 정준, 이영아, 윤유선, 정애리, 김청, 전국환, 이상우 등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일일 드라마이다.
‘칠칠켄터키(www.칠칠켄터키.com)’는 퇴근해서 오신 아버지와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맛있게 먹던 옛날통닭을 기본으로 하여 고객들이 ‘칠칠켄터키’를 맛 보시며 즐거운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질 좋은 치킨을 배불리 드실 수 있도록 한다는 신념으로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칠칠켄터키’는 고객을 위하여 15,000원 프라이드 치킨 하나면 3인이 먹어도 충분한 양과 맛과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추억 속의 켄터키치킨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고객들 입맛을 위해서 새로운 감각의 소스를 겸비하여 모든 세대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킨 브랜드로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칠칠켄터키’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칠칠켄터키’는 우리들의 추억 속에 있는 옛날통닭의 맛을 이어가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치킨브랜드라고 소개하면서 ‘칠칠켄터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킨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좋은 드라마를 선별하여 전략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