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평발, 뇌졸중(중풍) 재활 솔루션 등 생활 속 질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재활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에이더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회사 에이더의 황윤진 대표는 3월 19일 에이더 본사에서 진행되었던 인터뷰에서 “드랍풋 보조기가 완판되었다. 또한, 무지외반증 교정기도 2월 제품 전량 매진되어 3월 재생산 하였으나, 이마저도 판매량이 높아 재생산을 서두르고 있다”며, “고객분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품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이더는 뇌졸중(중풍) 재활 솔루션 3종의 제품을 개발해, 2015년 상반기 안에 추가로 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한편, 물리치료사 출신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더욱 화제가 된 에이더는 무지외반증 교정기, 발목 통증 보호대, 평발 깔창, 뇌졸중(중풍) 재활치료용품 등의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이다. 2014년 관련 제품 특허 등록과 함께 CE, FDA 인증 등이 완료되었으며, AIDER 족하수 발목 보조기 제품은 누적 수출국가가 30개를 돌파하여 국내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재활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에이더는 ‘1억명의 신체적 정신적 재활에 도움을 준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며, ‘고객이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사용한 제품이라도 2주 이내에 무조건 반품을 받겠다’는 정책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에이더의 상품개발 책임자는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는 원칙을 지키며, 수익보다 소비자로부터의 신뢰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제품을 제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이더의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aid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