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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크 8등신 한라는 ‘만찢녀’…“남성들 큰일났다”
[헤럴드경제] 전민주, 유나킴이 속한 신인 그룹 디아크(THE ARK)의 또 다른 멤버 한라가 공개되면서 핫이슈가 되고 있다.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나킴, 전민주에 이어 세 번째 멤버 한라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라는 긴 머리결과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외모에, 작은 얼굴로 8등신 몸매를 뽐내 아이돌계 최강 비율 탄생을 예고한다. 올 봄 뭇남성들의 마음을 쏙 빼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멤버 한라는 이러한 기세로 가요계 새로운 뮤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라의 모습은 마치 방금 만화를 찢고 나온 여주인공처럼 청순한 얼굴로 묘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머금고 있다. 아직 1998년생, 만 17세 어린 나이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교복이 더 잘 어울리는 학생이지만 카메라 앞에선 한라는 프로 못지않은 모습과 여신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앞서 디아크는 ‘K팝스타’ 출신의 전민주와 ‘슈퍼스타K’ 출신 유나킴이 속한 그룹으로 화제가 됐으며,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 독립적인 그룹 콘셉트에 가장 부합하는 멤버로 한라를 꼽을 수 있다. 은하수를 끌어당기다란 뜻의 이름 한라(漢拏)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복잡한 세계를 조화롭게 융화시켜 줄 사랑, 조화, 치유의 아이콘에 해당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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