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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모의고사 이후 스마트하게 2016 수능을 대비하는 방법, 베티에서 해답을 찾다!

매년 3월이면 수능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3월 모의고사 등급컷 확인을 위해 분주하다. 또한 한해 동안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능을 준비할지에 대해 다각도로 큰 계획을 세우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바쁜 시기이다.

때문에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생들의 노력은 몇 년 사이에 보다 전략적으로 진화했다. 몇해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ebs 수능특강이나 메가스터디, 이투스의 유명강사를 찾았지만, 요즘은 그 모양새가 조금 달라졌다. 인터넷 강의, 소위 ‘인강’이 수준별로 다양해진 덕에, 수많은 수능 인강 가운데 자신에게 적합한 강좌만을 선택해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최대의 성적상승 효과를 내는 ‘스마트 스터디족’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작년에 수능을 치렀던 박모 군은 현재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고3때 친구들이 듣는 인강을 무분별하게 따라듣다보니 강사와 호흡도 안맞았고, 결국 수능 때 평균 5등급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내 학습성향에 맞는 인강만을 골라서 듣다 보니, 자습 시간도 많이 확보되고 강사를 중간에 바꾸는 일도 없어서 굉장히 효율적으로 진도를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국내 대입 인강 평가 서비스 1위인 ‘베티’(betea.co.kr)로 자신에게 알맞은 인강을 찾아서 성적이 올랐다는 유지희 양도 ‘스마트 스터디족’이다.

유 양은 “원래 국어에서 비문학이 너무 약하고, 문학도 기본기가 부족해서 방학 동안 전체적인 기본기를 쌓아줄 수 있는 강의를 필요로 했는데 사람들의 입소문만 듣고는 내게 어떤 선생님이 최선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베티에서 나의 성적과 학습성향에 가장 알맞은 강사를 찾아줘서 이번에 빠르게 성적이 올랐다”며 신기해 했다. 또래 친구들이 무작정 입소문만을 통해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다가 안맞아서 강의를 바꾸는 동안에 유 양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얻은 셈이다. 무작정 유명 강사 수업을 들을까 고민했는데, 베티의 강사 분석을 보니 고민하지 않고 내게 맞는 강사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유지희 양은 본인의 성적, 학습 습관, 좋아하는 강의 방식을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강사를 골라 단기간에 시도하기 좋은 학습법인 ‘인강’과 자습을 병행, 성적 향상에 성공한 경우다. 유 양은 “서울대학생 1000명의 선호도와 온라인 상의 평가를 공정하게 반영해서 나에게 맞는 강사들 순위를 매겼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에 성적 상승을 위해서는 무작정 스타 강사를 고를 게 아니라 인기 강사 중에서도 나에게 ‘알맞는’ 강사를 선택하는게 효과적일 것 같다”고 귀띔했다.

국내 인강 추천 서비스 1위 베티는, EBS를 포함한 주요 10개 인강업체 300명의 강사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베티는 최근 5년간 온라인 인지도, 서울대학생 1000명의 수강 여부, 자체 연구인력의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학생들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웹서비스이다. 또한 1학기 개학을 맞이해, 인강을 듣는 학생이 같이 풀면 좋은 교재까지도 자동으로 추천해줘서 학생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성적 상승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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