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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조기유학 준비, SAT 성적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과거에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교성적을 뜻하는 GPA와 미국수학능력평가인 SAT를 가장 중점적으로 다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SAT가 개정되고 더불어 어린 나이에 미국조기유학을 떠난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따라 최근 미국 내 대학에서는 어학능력과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최종합격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최상위 대학의 경우에도 미국조기유학을 통해 발생하는 부모의 소통 단절과 예절 교육의 상실 등의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 발생으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 형식적인 성적 자료가 아닌 차별화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에세이나 교외활동, 봉사활동 내역 등을 더욱 중요한 합격자료로 평가하고 있다.

미국 명문대 입학사정관은 최근 SAT는 학력평가로서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에 불과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학교성적과 교외활동, 또한 예절 등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큰 합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KYLA 국제청소년리더쉽협회 산하 교육 기관인 보스턴 세듀는 일반적인 유학업체와 어학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미국 명문대학 입학 방법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으로 하여금 독창적인 교외활동과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조기유학을 통해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사관리와 더불어 미국 본사와 KYLA 재단 임원과 함께 학생의 예절, 생활, 교외활동, 인맥관리 등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높은 확률의 명문대 합격을 보장하고 불합격 시 보장형 금액을 환불함으로써 학생들의 미국조기 유학생활을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

한편, 미국조기유학 전문 보스턴세듀에서는 오는 3월 28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유학박람회를 통해미국 KYLA 재단과 미국 최상위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인 CHS (Christian Heritage School)의 입학처장을 초청해 학교 소개 및 미국 대학 입시에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전 신청자에 한해 해당 명문 사립중학교인 CHS의 2015년 새 학년 모집과 관련, 학교 입학처장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보스턴세듀(www.bostonsedu.org) 관계자는 “특히 미국조기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경우, 자아형성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유학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학부모의 경우에도 이러한 문제들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보스턴 세듀에서는 전문가들과의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학습뿐 아니라 낯선 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더불어 “상위 대학교 100% 입학을 보장하는 보장형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책임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미국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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