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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맞이 다이어트 시작, 삼시세끼 모두 먹고 살 뺀다?

 ‘삼시세끼’ 유행 따라 규칙적인 식습관 병행된 다이어트 ‘각광’

지난 1월, 새해가 시작되면서 너도 나도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그러나 ‘지금 잘 실천하고 있느냐’고 자문했을 때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올해는 기필코 살을 빼겠노라는 굳은 의지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살은 잘 빠지지 않았고, 먹고 싶은 것을 줄이는 것 또한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여기서 우울해지기엔 아직 이르다. ‘작심 세달’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마음을 다시 잡고 좀 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섭취량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그에 못지 않게 세끼를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체내에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과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이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렙틴과 그렐린의 생성을 방해하는데 이는 공복 후 식사를 할 때 폭식을 하게 만들거나 간식의 유혹을 참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항상 세 끼를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일과 육아로 바쁜 여성들에게 매 시간 규칙적으로 식습관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 최근에는 규칙적인 식습관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간이 부족한 직장 여성과 주부들 사이에서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가 입 소문을 타고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의 제품은 체지방을 연소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하루 3시간 운동한 효과를 주며 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 플래너가 맞춤 프로그램을 제안해 1:1로 집중 관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굶지 않고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이라는 점이다.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에 함유된 ‘돌외’ 추출물은 비만 개선에 효능이 있는 돌외 잎으로부터 추출한 성분으로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생체 운동 스위치인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복부지방과 내장지방, 체지방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또한 지방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키토산’ 성분으로 인해 기름진 식사를 해도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시켜 준다.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배변활동을 좋게 하는 역할도 한다.

현재 탤런트 왕빛나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msung-easycutdiet.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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