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홀리스타', 비타민, 오메가-3 등 제품 다양
입춘이 지나고 경칩이 지난 지금, 계절의 변화에 맞춰 우리 몸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겨우내 움츠려든 몸에 이상이 생기기 쉽지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급격한 계절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꾸준한 운동, 고른 영양섭취가 필수다. 특히 비타민 등이 풍부한 봄 제철 나물과 과일을 통해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이 같은 식품 섭취가 어렵다면 비타민제와 같은 영양 보충용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홀리스타'가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비타민 제품군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에 론칭한 홀리스타는 ▲캐나다 멀티비타민&미네랄 ▲캐나다 비타민C 500mg ▲캐나다 오메가-3 ▲캐나다 아마씨유 ▲캐나다 블루베리 ▲캐나다 크랜베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캐나다 오메가-3는 400가지 글로벌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세계 최고 품질의 오메가 3임을 인증하는 국제공인오메가3(IVO - International Verified Omega-3) 마크를 획득했다. 순도와 효용성이 높고 중금속에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비타민C 제품은 몸 속 활성산소를 몰아내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100% 농축시켜 호응을 얻고 있다.
홀리스타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하루 1알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16종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공감미료, 인공향료, 인공색소가 함유되지 않고, 과일과 야채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사용한 자연친화적이며 종합비타민이다. 여기에 밀크씨슬, 포도과피, 베리혼합 성분 등의 부원료를 사용했다.
홀리스타 국내 독점 수입 유통 기업 SNJ Korea(에스엔제이 코리아) 성낙주 대표는 "홀리스타 캐나다 본사가 관리하는 유기농 농장에서 자란 원료를 바탕으로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 메뉴얼에 의해 제조돼 신뢰할 수 있다”며 "환절기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데 홀리스타 제품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홀리스타 건강기능식품은 롯데i몰(롯데홈쇼핑), 롯데닷컴, GSShop, 신세계몰,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홀리스타 코리아 홈페이지(www.holistakorea.co.kr)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