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들을 주목하라, 특별한 F&B그룹 (주)올투딜리셔스

전문가가 아닌 ‘영업맨’들이 들끓는 외식 창업 분야에 매우 특별한 이들이 나타났다. 바로 ㈜올투디리셔스이다.

(주)올투딜리셔스(대표이사 정한석, 이상민)는 영업파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각 파트의 모든 구성원들이 영업 능력을 갖추고, 이들이 함께 모여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 이들의 특별함은 (주)올투딜리셔스 멤버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정한석 대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NHN, Ebay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였던 엘리트로 CEO 및 전략기획을 맡고 있다. 이상민 공동대표는 국내 및 해외 유명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 평론가 출신으로 F&B(식음)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브랜드 기획 및 개발 업무는 업계 경력 10년의 전문가인 변영진 부대표가 담당하고 있다.

식음 전문 회사답게 셰프 라인업은 더욱 화려하다. 직영브랜드 HIKARI의 장원석 셰프는 신라호텔 아리아케, 부주방장인 이인석 셰프는 조선호텔 스시조 출신이다. F&B팀 황학성팀장은 Georgia Hyatt Hotel,US에서 양식파트에서, 김석기 셰프는 Dubai Zabeel Saray Hotel 일식파트에서 근무하였다.  총 16명의 셰프가 존재하며 이들 대부분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이들의 업무는 단순 매장 근무만이 아닌 메뉴 기획, 개발 그리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까지 식음 사업과 관련한 실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올투딜리셔스의 특이점은 이들의 출발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올투딜리셔스는 역삼동 작은 사무실의 책상 세 개에서 시작되었다. 회사 설립 3년 만에 KCG 정관장을 비롯한 대기업, 프랜차이즈 본사의 신규 브랜드 및 메뉴 개발, R&D 컨설팅을 수행한 실적을 거두었고, 현재 5개의 직영 레스토랑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전북, 전남 지역에서 가맹 사업 및 브랜드 컨설팅 사업을 전재하고 있다.

㈜올투딜리셔스의 정한석 대표는 “㈜올투딜리셔스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인재’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국내 외식 시장에서 우수한 인력들을 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외식 창업 시장에서 창업자들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자금을 투자하지만, 많은 수가 실패를 하게 됩니다”라고 전하며 “과연 이들 중 몇 분이나 전문가를 만나봤을까요? 그래서 저희는 ㈜올투딜리셔스를 만들었습니다. 외식 시장 전부를 바꿀 수는 없지만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투딜리셔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02-552-3791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