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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진 베컴, 런던서 만나 “영국 사교클럽 멤버?”
[헤럴드경제]이서진 베컴의 만남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이서진 베컴의 만남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성사됐다. 이서진 베컴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이서진과 데이비드 베컴은 위스키브랜드 디아지오 헤이그클럽의 초청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서진과 베컴은 이날 멋진 영국 신사로 변신했다. 이서진 베컴 외에 세계 각국의 헤이그 클럽 홍보대사들은 헤이그클럽 런던(HAIG CLUB London)에서 인터뷰 영상, 화보 촬영 및 저녁 만찬 시간을 즐겼다.

이서진은 인터뷰를 통해 “헤이그클럽은 1920년대 영국 사교클럽을 재해석한 곳이다. 바와 비밀 장소 라운지를 경험할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서진은 영국에서 촬영한 영상 스타일리시 라이프 인 런던(Stylish Life in London)을 이달 마지막 주에 공개한다. 이서진의 영국 영상은 헤이그 클럽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의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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