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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블랙박스는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포맷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에 출시한 ‘리베로’는 잦은 포맷이 필요한 기존 블랙박스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블랙박스를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영상녹화 안정화 신기술인 ‘리베로(Libero)’ 기능을 처음 적용했으며,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경우에도 영상파일을 자동으로 복구하고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는 등의 기능이 장착됐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