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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진옴므, 구미점 3월 초 오픈 예정

현재까지 가맹점 30개 돌파해

기성 양복과는 달리 각자의 개성과 체형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대 맞춤 정장/맞춤 예복 브랜드 ‘제이진옴므(대표 이정환)’가 3월 중에 구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체형에 어울리는 핏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제이진옴므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제이진옴므는 일산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에 위치한 1호, 2호점에 이어 현재는 전국 30여개의 매장을 오픈한 상황이며, 특히 강남에는 샘플북 100벌 이상, 턱시도 250벌 이상을 준비한 대규모 테일러샵을 론칭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제이진옴므는 이달 중 구미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지역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평동에 위치한 제이진옴므 구미점은 구미에서 가장 큰 규모로 오픈될 예정이며, 50평 규모의 대형매장에 실내 스튜디오까지 갖추고 있다.

고객에게 신뢰와 정성, 만족감을 주겠다는 소신 아래 공장을 설립하고, 가맹 사업에 진출한 제이진옴므는 100% 자체 제작으로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제이진옴므는 모든 고객과의 1:1 상담을 진행해 체형이나 기호 등을 파악해 제작에 들어가며, 총 10단계의 꼼꼼한 제작 과정을 거쳐 보다 완벽한 상품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제이진옴므 관계자는 “예전과는 달리 정장이 경조사 자리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 중요한 장소에서도 거부감없이 입을 수 있는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정장이 개성을 나타내주는 아이템으로 발전한만큼,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진옴므는 유재석, 서인국, 성시경, 허경환 등 유명 남성 연예인들의 착복으로 눈길은 끈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한편 제이진옴므는 종로본사, 강남점, 일산1호점, 일산2호점, 목동점, 합정점, 강동점, 미아점, 구로점, 서울역점, 왕십리 뉴타운점, 산본점, 안산점, 구리점, 수원점, 안양평촌점, 용인수지점, 화성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의정부점, 청주점, 전주점, 대구수성점, 천안점, 대전점, 구미점, 울산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가로 부산점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제이진옴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jinhom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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