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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시청률 13.9% “케이블맞아?”…러블리 추성훈 매력에 푹
[헤럴드경제]‘삼시세끼-어촌편’에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이 등장하면서 또한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 6회는 순간 최고 17%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또 다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 최고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특히 이날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추성훈은 러블리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추성훈은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에 입성,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추성훈은 닭무리와 때 아닌 추격 활극을 펼치기도 했고 남몰래 초코바를 까먹는 귀여운 일탈 행동도 보였다.

또한 추성훈이 마늘을 빻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절구질을 하는 모습은 나영석 PD마저 폭소케 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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