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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 후 몸값 2배 껑충!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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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한밤의 TV 연예'

장모치와와 산체

[헤럴드 리뷰스타= 온라인 뉴스팀] 강아지 산체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브라운관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물에 대해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모치와와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나오는 산체를 통해 유명해진 견종으로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 말티즈나 푸들을 찾았다면 '삼시세끼' 방송 직후 몸값이 두 배 가량 뛰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장모치와와는 애교와 질투심이 만고 주인의 사랑을 받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성격으로 사람만 보면 반가운 듯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꼬리가 주 특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모치와와 산체, 애교 진짜 어쩔거야! 완전 귀여워","장모치와와 산체, 신의 한 수 인듯 진짜 조그마하다","장모치와와 산체, 어쩜 이렇게 귀엽고 애교도 많을까","장모치와와 산체, 갖고 싶다 너란 강아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은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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