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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속청소부 식이섬유로 황사와 변비타파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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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3월의 꽃샘추위 속에서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하지만 봄과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와 황사는 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위협적이다. 먼지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붙어 만들어진 미세먼지는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우리 몸에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심장 및 호흡기, 피부질환 등을 유발한다.

미세먼지가 코 점막을 건조시키면 기침, 가래, 기관지염,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킬 수 있고, 아토피까지 유발한다. 게다가 매우 작은 입자이므로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아 기관지와 폐 깊숙이 쌓이게 되어 호흡기 관련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마스크로 무장해도 숨 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몸속에 쌓이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배출하는 방법은 없을까? 간단한 방법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물은 미세먼지를 희석시키고 기관지의 미세먼지를 씻어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미세먼지와 황사를 물리치는 5가지 수칙
1.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외출을 자제하고 나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2. 외출 후에는 양치질이나 가글을 사용해 입을 헹군다.
3. 맨얼굴로 나가지 말고 썬크림을 바르고 집에 돌아오면 클렌징을 꼼꼼히 한다.
4. 하루에 물을 1.5리터 이상 수시로 마신다.
5. 먼지와 중금속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몸속으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현미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장 활동을 촉진시켜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한다.

단호박은 이뇨작용을 돕고 몸의 중금속을 걸러내며 황사로 거칠어진 피부와 눈 건강에도 좋다. 다시마나 미역에 들어있는 비타민k와 알긴산은 중금속, 발암물질을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배출한다. 녹차의 카테킨은 중금속 흡착과 배출을 활발하게 한다. 양배추, 브로컬리, 양파, 마늘에 많이 들어 있는 황 성분은 간에서 중금속과 결합해 수용성 물질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엠에이치다이어트는 디톡스 1만 세트 돌파 기념이벤트로 '상쾌 5회 체험 프로그램'을 증정하고 있다. 매직라인4(상쾌)는(주원료: 현미, 다시마, 녹차, 알로에, 검정약콩, 차전차피 등) 최적의 디톡스 배합으로 미세먼지, 중금속 디톡스는 물론, 장내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고 아랫배를 편안하게 하는 천연 식품이다. 평소 야채나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변비, 아랫배로 고민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mhdiet의 모든 제품은 좋은 천연원료를 첨가물, 방부제, 카페인 없이 저온 가공한 천연 식품이며 남녀노소 모두 섭취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홈페이지 신규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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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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