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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회장의 애마 마이바흐의 리무진 버전 ‘풀만’ 공개, 가격은 최소 6억원부터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최상위 모델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풀만(Pullma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부활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두번째 모델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풀만(Pullman)은 마이바흐 S600보다 1053㎜ 긴 6499㎜의 길이를 자랑한다. 


V12 6.0ℓ 트윈 터보 엔진은 530마력의 최고출력 54.6kg.m의 최대토크를 뽐낸다.

가격은 50만 유로(6억1400만원)에서 시작되며 개인 맞춤형태로 제작돼 내년 초부터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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