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5일 갤럭시S6 판매가 예상을 넘어설 경우 삼성전기, 파트론, 아모텍, 인터플렉스, 유아이엘, 비에이치, 자화전자 등이 투자 대상으로 유망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새로 탑재된 무선충전, 모바일 결제 기능과 관련해 아모텍, 알에프텍, 성능이 크게 향상된 카메라와 관련해 삼성전기, 파트론, 세코닉스, 해성옵틱스 등을 수혜주로 제시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갤럭시S6 판매량을 총 5천만대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