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K팝스타4’ 케이티김 무대 영상 다시보기가 28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이 부른 ‘니가 있어야 할 곳’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 다시보기가 방송 사흘 만에 280만 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케이티김 무대 영상 다시 보기는 최단시간 200만 뷰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곧 조회 수 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티김은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벌인 TOP8 결정전에서 지오디(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소울풀한 목소리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힘 있게 무대를 이끌어가며 심사위원과 관중, 시청자들에게서 까지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케이티김은 재대결 무대에서 혹평을 받으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가 기사회생으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던 참가자. 하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세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조 1위에 등극하며 소름끼치는 무대와 반전 스토리를 선사해 뜨거운 이슈를 낳았다.

이와 관련 케이티김의 무대 영상 다시보기가 방송 이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단 4시간 30분 만에 100만 뷰를 달성(집계: 네이버 TV캐스트 3월 1일 오후 11시 00분), 단 20시간 30분 만에 200만 뷰를 달성(집계: 네이버 TV캐스트 3월 2일 오후 3시 00분)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케이티김의 무대 영상 다시보기 조회 수는 2,811,113로 꾸준히 조회 수를 늘러가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3월 4시 오전 9시 10분 기준)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무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빠져들 수밖에 없는 무대”,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감탄하면서 봤다”, “‘K팝스타4’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다음 무대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케이티김은 조 1위로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그레이스신과 정승환 역시 조 2, 3위에 오르며 TOP8에 이름을 올렸다. 릴리M과 박윤하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조3위 안에 들지 못하며 탈락 후보자가 되는 이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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