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와 강강술래 공연이 5일부터6일까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7일부터 8일까지 체험마당에서는 연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등 전통공예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5일부터 8일까지 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놀이가 마련됐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교육홍보과( 02-2152-58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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