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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들어간 최고의 지역, 강일 리슈빌 오피스텔을 주목하라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잇따른 호재로 강동권 강일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동 강일지구는 국내 최대기업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하여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 임직원 1만5000명이 상주 할 강동첨단업무단지가 있으며 1만6000여명을 수용 할 엔지니어링복합단지, 3만8000여명 규모의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의 개발을 앞두고 있다.

최근 부동산규제완화와 초저금리 현상이 시대가 되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공실 우려 없는 지역에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등 제2의 부동산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에 투자할 경우, 입지(대중교통과의 접근성), 수익률(임대수요를 받쳐줄 주변 업무시설과의 인접성), 분양가, 브랜드(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여야 한다. 잘 갖추어진 투자요건에 따라 부동산 미래가치와 임대수익이 결정되므로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서울 강동구 강일동 679-3일대에 강일 리슈빌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강일리슈빌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10층, 1개동 단층형 오피스텔175실, 복층형 오피스텔50실, 총 225실의 오피스텔로 건설된다.

강일리슈빌오피스텔은 강일택지지구내에 위치하여 서울과 인접한 구리, 하남시의 허브역할을 하며, 강일IC(올림픽대로), 상일IC(서울 외곽순환도로), 9호선 연장예정인 강일역과 지근거리에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오피스텔은 공실의 위험이 없어야 하는데 강일 리슈빌 오피스텔 반경2Km 이내에 상주 인원 107천여명이 근무하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세스코, 세종텔레콤 등의 대기업이 이미 입주를 완료하여 대기업의 입주를 하지 않은 마곡지구, 위례지구의 오피스텔 보다 앞선 경쟁력을 가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피스텔 시세차익면에서도 강동구 위치한 오피스텔은 2005년 대비 매매가의 50.2%가 상승하여,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의 오피스텔 상승률 39.6% 비하여 월등한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다.

또한 상권형성이 이루어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마곡지구나 위례지구에 비해 이미 대기업이 입주한 강일택지지구에 투자자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한다.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10%만 있으면 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며, 시공은 계룡건설 그룹, KR산업(고속도로관리공단)이 한다.

동호수 지정은 청약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하며, 모델하우스 방문시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 전 전화로 담당자를 지정 받은 후에 방문하면 된다.

상담 문의:1661-578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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