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첫발의 성공은 토익에 좌우된다. 국내 대기업의 입사뿐만 아니라 해외 글로벌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수험자들에게 토익은 필수과목이다. 삼성, LG, 포스코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신입 채용 시 토익을 필수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내 1,600여 기업에서도 인사고과, 승진, 해외 발령 등에 있어서 평가의 기준으로 토익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한 해 90만 명 이상의 직장인들이 토익에 응시하고 있다.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2015년 YBM어학원 신촌센터 토익 공식 1위 강좌 ‘초초강추토익’에 주목해보자. 신촌 토익 YMB어학원에 가면 건물 앞에서 그들의 사진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된다. 학원 입구 창에 그들의 사진이 토익 공식 1위라고 입증해 주고 있다. ‘초초강추’ 토익 강사군단은 이곳 신촌에서 약 6년째 스타 강좌로 군림하고 있다. 방학 수강생만 무려 8천명 이상이다. 초초강추 토익강좌의 유명세로 인해 KBS에서 이번에 방송국 개국 특집으로 강좌를 촬영해 가기도 했다.
강진오 강사(토익 RC전문, 기본/실전 담당)는 미국 아이다호 주립대 영어 교육학을 조기 졸업과 중앙대 영어 영문학과를 나왔으며 20권 이상의 토익, 텝스, 토플 책 저자이다. 강진오 강사의 장점은 재미난 수업진행과 그 속에 녹아있는 정곡을 찌르는 적중도 높은 고득점 노하우 전수에 있다.
토미 강사(토익 LC전문, 기본/실전 담당)는 꼭짓점, 모질게 등 베스트셀러 토익 LC 교재를 17권을 저술했다. 족집게 강사로 유명해서 요령과 공식으로 듣지 않고도 답을 쉽게 찾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토익 강의경력 13년의 베테랑 강사이다.
토익 전문 켈리 강사(입문반 담당)는 신촌 YBM 입문반 압도적 1위 강사이자, 신촌YBM 최고 스펙 강사로 하버드대학 익스텐션 스쿨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보스턴대학 교육학 석사와 TESOL을 전공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마음을 진정 잘 알고 쉽게 가르쳐 주는 것으로 인기가 높다.
신촌토익 YBM어학원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살펴보면, 무료 특강 진행(매달 약 100회: 매일 + 주말 + 팟2 총정리 + 모의고사 특강), 최신 토익 문제 최다 제공(실전반의 경우, 한 달 약 40세트), 철저한 관리형 스터디 체제(토익 전문 스터디 조교의 관리), 모든 수업은 녹취로 제공(수업에 빠질 경우와 복습 대비용), 학생과 강사간 실시간 질의응답 시스템구축(카카오톡을 통해), 매일 이벤트 진행(빕스 이용권,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고 있다.
YBM어학원 신촌센터에서 6년째 항상 최단기 마감되는 강좌이므로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학생들이 많다고 수강생들에 대한 배려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개개의 학생들 하나하나를 잘 배려해주는 추천도 높은 강좌이다. 최단기 토익 고득점은 ‘초초강추( http://www.ybmstar.com )’ 토익 강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