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도심 속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 패키지’ 중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에 라세느 또는 페닌슐라에서의 조식 뷔페 2인,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매, 더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테이크 아웃 커피 2잔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5만원
‘디럭스 패키지’는 상기 특전에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마련되며 28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투게더 패키지’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총 3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3매가 포함됐다. 가격은 30만원.
한편 봄철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식도락 패키지인 ‘스프링 타임(Spring Time) 패키지’ 중 ‘티 타임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라세느 또는 페닌슐라에서의 조식 뷔페 2인, 더 라운지 또는 살롱 드 떼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커플 세트가 포함된다. 3월 31일까지는 더 라운지에서 딸기 미니 애프터눈 커플 세트로 이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28만원.
‘로맨틱 패키지’는 클럽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 클럽라운지 2인 이용이 포함돼 있으며 한, 중, 일,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입맛대로 선택해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디너 2인 이용권과 함께 봄꽃 화분 1개가 제공된다. 가격은 30만원. 모두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이며, 문의 및 예약은 02-759-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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