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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리코스, 마린 스노우 화이트 큐어 앰플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마린 프레스티지 브랜드 리리코스는 미백 기능성 앰플인 ‘마린 스노우 화이트 큐어 앰플’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린 스노우 화이트 큐어 앰플’(7ml X 6개/15만원대)은 기미 잡티 스팟 뿐 아니라 피부 생기 빛까지 한 번에 케어해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꾸어주는 6주 프로그램으로, 미백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까지 가능하게 하는 앰플이다. 

농축된 미백 효능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들뜬 각질은 잡아주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방지해 맑고 투명한 생기로 환하게 밝혀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매일 아침 저녁 사용하는 제품으로 앰플 한 병 당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손 등에 적당량을 취한 후 앰플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른 후, 흡수가 잘 되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주면 된다.

마린 스노우 화이트 라인은 포밍 클렌저, 스킨 리파이너, 에멀전, 세럼, 큐어 앰플, 크림, 마스크 총 7종으로 포밍 클렌저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획득했다.

‘마린 스노우 화이트 큐어 및 마린 스노우 화이트 라인 전 제품은 전국 리리코스 뷰레이터 및 온라인 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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