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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 84㎡ 회사보유분 파격할인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셋값 폭등은 서울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어 경기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에서 중대형 아파트로, 다가구 주택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수요층이 이참에 내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신규 분양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비싸고, 초기 자금도 부담되기에 역세권중심으로 조건이 완화된 미분양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서울 20분 생활권인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가 할인분양을 시작하면서, 남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3.3㎡당 680만원, 파격적인 할인분양가 + 추가혜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커지면서, 파격조건을 내세우는 아파트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특히 눈 여겨 볼만하다. 지하철1호선 덕정역 5분거리라는 초역세권이면서도, 전용 84㎡의 경우 3.3㎡당 680만원의 놀라운 특판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실입주금은 7천만원정도로 대출은 최대70%까지, 계약 후 3개월이내 잔금20%를 내면 된다. 할인분양 외에도 약 1천만원상당의 발코니확장 무료시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활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어 즉시입주가 가능한 것도 메리트다.

▶지하철1호선 덕정역 5분거리, 서울 20분대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단지다. 급행열차로 서울까지 4정거장이면 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3번국도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 지하철, 도로 모두 서울까지 20분이면 이동 가능하여, 명실상부 서울생활권 단지라 할 수 있다.

또한 순차개통예정인 3번국도와 2015년 개통예정인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등 도로건설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그 외 어느 지역으로든 진출이 용이하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양주예스병원, 주민센터 및 소방서, 양주경찰서등 관광기관이 반경1km이내에 가까이 있어 덕정초교와 덕정 중•고등학교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에 양주시립도서관이 있어 면학분위기 및 학습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

▶웰빙을 구현한 중소형 특급대단지

양주 덕정동 서희스타힐스는 실수요자가 가장 높은 전용 59~84㎡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세대수가 1028세대에 이르는 랜드마크 단지다. 단지 주변에 칠봉산, 약대산자락을 포함한 1만1천500㎡ 부지의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청담천이 단지를 감싸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에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이 있어 자연속의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간거리가 시원하게 트인 개방형구조라 조망권이 탁월하다. 또 지하주자장의 주차공간폭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 10㎝ 넓게 설계되어 안전하게 주차가능하다.

단지내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갖춰져 있으며, 2014년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주역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

양주신도시는 교통, 생활,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서울 북부 생활권 최적의 거점도시로서 주목 받는 곳이다.

2012년부터 건강, 교육, 문화복합도시를 목표로 순차적인 개발이 진행중이다. LG패션 복합단지 및 섬유지원센터와 약10,000㎡의 경기북부지역 최대규모 농수산물 유통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철1호선 양주역 인근 남방동 일대 250만㎡가 주거단지와 행정타운 상업시설 등 개발 추진중이다. 회천, 옥정, 덕정지구로 이루어진 양주신도시의 개발인 완료되면, 약6만2천여세대 규모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형성되어 시세상승이 예상된다.

▶전세스트레스 반복할 것인가? 탈출할 것인가?

주택담보대출금리도 2%대에 접어들었으며, 초저금리 1%대출 수익공유형모기지상품도 출시 예정인 가운데, 해마다 전세스트레스를 반복할 것인지 좋은 기회 좋은 조건으로 현명하게 탈출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이며 방문예약자에 한해서는 특별혜택도 제공한다고 한다.

문의 1688-688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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