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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문화재단, 특성화 지원사업 참여 공모
[헤럴드경제=김필수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올해 재단의 특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와 기업을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창작공간 입주 예술가와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망 예술, 서울 메세나, 축제 콘텐츠 제작과 교류 등 5개 분야 16개 지원사업에 참여할 190여 명의 예술가(단체), 기업,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사업설명회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sfac.or.kr) 참조.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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