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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지, 여성가장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패션기업 형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가장 5명에게 자녀의 대학등록금과 전공 서적비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밝혔다.

형지는 2013년부터 여성가장과 자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윙스 오브 위민’(Wings Of Wome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형지 관계자는 “형지는 여성복으로 시작한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가장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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