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순둥이와 학교 가자’라는 컨셉에 맞춰 출시된 것으로 신학기 시즌 동안만 판매되는 한정판이다.
수오미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병아리 캐릭터는 꼬까옷을 입은 아이를 연상시켜 엄마들에게는 귀엽게, 아이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했다”며 “더구나 한정판으로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순둥이 병아리 버전. [사진제공=수오미] |
이와 함께 수오미는 신학기를 맞아 전 구매고객에게 순둥이 휴대용 물티슈를 증정하는 것과 함께 순둥이몰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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