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파비앙 "외국인인데 왜 '토토가'보면 좋아죽겠지?"
이미지중앙

사진 : 파비앙 트위터

파비앙 ‘무한도전 토토가’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파비앙이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외국인데 왜 ‘토토가’ 보면 어렸을 때 생각나고 좋아죽겠지? 다들 정말 좋아요!! 이정현, SES, 김건모, 소찬휘 다 짱짱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MBC‘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3주에 걸쳐 방송됐던 것으로22.2%라는 높은 시청률과 함께 90년대 가요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파비앙” “파비앙 토토가” “파비앙 귀여워” “파비앙 노래 다 알까” “파비앙 어떡해” “파비앙 너무 좋아” “파비앙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비앙은 이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겼다.


idsoft3@reviewstar.ne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