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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구소희 결별 ‘세기의 커플 기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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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구소희가 결별했다.

지난 2013년 12월,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배용준과 구소희는 현지 언론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류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용준의 연애에 일본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도 집중되었다. 두 사람의 결혼설도 흘러 나온 적 있지만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해 일축해왔다.

배용준 구소희 커플은 팬들로 하여금 세기의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은 다시 한 번 뜨거워졌고 팬들과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배용준과 구소희의 결별을 인정하며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구소희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LS산전 주식 12만8,63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균 부회장은 고(故) 구인회 LG 그룹 창업자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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