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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18~22일 ‘설날 민속 한마당’ 개최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에버랜드는 설 연휴를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동안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는 설 연휴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이 더욱 풍성해졌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져 윷놀이, 제기차기, 상모 돌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절구ㆍ맷돌 등 잊혀져 가는 민속용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 18일부터 21일까지 동물원 동물타기 지역에서는 ‘양의 해’를 맞아 서예 명인이 수묵화로 양을 그리는 시범과 함께 추첨을 통해 손님들에게 양 그림을 증정하며, 4명의 서예 명인들과 가훈쓰기, 사군자 그리기 등을 체험해 보는 행사도 열린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양(羊) 캐릭터인 ‘리사’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이 매일 2회씩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전통 공연이 이어진다.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최대 1.5m에 이르는 초대형 북을 불을 붙인 북채로 연주하는 전통 대북공연 ‘화고(火鼓)’가 매일 2회씩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초대형 북 연주뿐만 아니라 LED 의상을 입은 연주자가 LED 드럼 난타를 함께 공연하며 불과 빛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화고 공연에 이어 20일과 21일에는 사물놀이, 소고놀이, 남사당놀이 등 우리의 전통 국악이 비보이와 같은 현대적인 댄스와 결합된 신명나는 퓨전 국악 공연이 매일 2회씩 진행된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에버랜드를 방문한 삼대(三代) 가족과 용인 시민들은 정상가 대비 약 35% 할인된 가격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세뱃돈의 의미로 주어지는 5000원권 상품권도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고향에 가지 못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8일까지 에버랜드는 2만3000원, 캐리비안 베이는 1만7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한 중국인을 위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에서는 금 5돈, 중국 왕복 항공권, 드로잉쇼 공연관람권, 빈폴아웃도어 의류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설 연휴 동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모두 특별 연장 운영된다.

에버랜드는 18일에서 2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22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캐리비안 베이는 21일 토요일(오후 7시까지)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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