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관람객들 호평 이어져
나흘간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되었던 제 27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많은 엄마들의 워너비 브랜드들이 모인 디밤비 부스는 눈에 띄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부스 디자인과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 기간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멈추질 않았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를 필두로 럭셔리 베이비 스킨케어 ‘누들앤부’,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90년 전통 유아가구 브랜드 ‘야마토야’ 4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 디밤비는 전 브랜드 모두 목표 이상의 매출을 올려 올해도 식을줄 모르는 인기를 실감하였다.
판매 제품 외에도 베페 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증정된 블랑101 유아세제&섬유유연제 키트, 뽀드미엘 가제손수건 등의 다양한 사은품도 오픈 후 1시간도 되지 않아 마감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폴리움 관계자는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베이비페어 행사는 회사차원에서도 의미가 깊다. 작년에 이어 올해 치러진 베페에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고객님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늘 소비자를 생각하는 사고에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을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