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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룸, 해피빈 기부캠페인 통해 어린이교육사업 지원 시작

“일룸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Growing Together”

일룸(대표 권광태)은 해피빈 콩스토어에서 네번째 나눔 릴레이로 ‘일룸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Growing Together’ 공동기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rowing Together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아이에게는 창의력과 학습력이 자라는 스마트한 공부방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나눔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금번 캠페인에는 일룸의 신제품인 ‘링키플러스 스마트데스크’와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리를 3단계로 교체할 수 있는 ‘팅클-팝 피넛형 그로잉 책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일룸의 신제품 링키플러스 스마트데스크는 상판의 각도가 조절되어 허리와 목을 곧게 편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상판의 높이를 62cm부터 76cm까지 조절할 수 있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최상의 학습환경을 제공해주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피빈을 통해 일룸의 제품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어린이교육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일룸 관계자는 “덧글참여, 쇼핑참여를 통해 해피에너지 스탬프를 받고, 직접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다”며, 일룸 제품도 구매하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교육 후원도 할 수 있는 기회이니 여러분의 참여로 뜻깊은 기부를 완성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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