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오리지널’은 99.9%의 코코넛워터를 농축과정 없이 그대로 담아 코코넛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일상생활이나 스포츠활동 후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30ml 테트라팩에 65kcal로 출시됐으며, 낮은 칼로리의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디슈머’(기존 조리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재창조한 방법으로 제품을 즐기는 소비자)처럼, 기호에 따라 과일이나 채소와 믹스해 나만의 음료를 제조해 즐길 수도 있다.
‘지코 오리지널’은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900원이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지코 출시와 함께 ‘껍질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Crack Life Open)’를 슬로건으로 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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