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깊은 보습과 찰진 윤기를 제공해주는 한율 윤기보습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율 윤기보습 크림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율 진액 스킨의 메인 성분인 홍국쌀을 담아, 사계절 내내 건조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새롭게 개발된 한율 윤기보습 크림의 겹보습 윤기 포뮬라™는 물과 오일이 겹겹이 교차되어 있는 성분으로, 두번 세번 지속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 넣어 깊은 보습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율, 윤기보습 크림 출시

또한 피부 성분과 구조가 유사한 크림의 제형이 피부 속 깊이 빠르게 흡수되어 속건조를 해결해주고, 두번 세번 덧발라도 번들거리지 않고 얇은 유리막을 씌운 듯한 찰진 윤기를 피부에 제공해준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신제품 한율 윤기보습 크림은 겹보습 윤기 포뮬라™ 가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4계절 보습크림으로 진액 스킨과 함께 사용하면 메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율 윤기보습 크림(50ml / 4만원대)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