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삼성 중남미 포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 김정환 중남미 총괄(전무)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SUHD TV는 독자 화질 제어 알고리즘를 적용했고 기존 TV보다 최대 2.5배 밝고 64배 뛰어난 색상 표현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TV다. 삼성전자는 21 대 9 화면비율의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SE790C’,2천800만 고화소에 4K(4,096X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미러리스 스마트카메라‘NX500’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10일(현지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삼성 중남미 포럼에서 모델들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SUHD TV’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유럽포럼을 시작으로 대륙별 전략제품 소개행사인 삼성포럼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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