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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파크, 도서 구매시 떡국ㆍ안마의자 등 주는 설맞이 이색기획전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22일까지 설 추천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떡국 떡을 증정하는 이색 기획전 ‘설맞이 특별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가 선정한 설 상황별 추천도서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빚은 백병 떡국 떡 1kg’을 제공한다. 2월 16일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일괄 배송되고 전국의 ‘빚은’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획전 내 추천 도서를 1권 이상 구매한 고객에도 추첨을 통해 자이로 전신 안마의자(1명)와 함께 빚은 고급떡 모듬세트(10명), 도서상품권(20명)을 추첨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설 연휴간 읽기 좋은 책을 댓글로 응모한 500명에게는 인터파크 도서상품권(1000원)을 지급한다.


대표적인 설 추천도서로는 김정운의 <에디톨로지>와 기욤 뮈소의 <센트럴 파크>, 셰릴 스트레이드의 <와일드> 등 이다.

11일부터는 ‘독서’의 메시지를 담은 ‘인터파크 맞춤 설선물’ 이벤트를 진행, 한정판 북기프트 카드도 선보인다. 민음사, 열린책들, 위즈덤하우스, 창비 4개 국내 대표 출판사의 도서 구매가 가능한 ‘출판사 기프트카드(1만원권)’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대화의 신>, <금요일엔 돌아오렴>, <상처받을 용기>, <강신주의 감정수업> 등 주요 베스트셀러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 문학인문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도서상품권도 판매한다.

인터파크도서 문학인문팀 오지연 팀장은 “독서로 알차게 설 연휴를 보내고자 하는 독자에는 풍성한 혜택을, 의미있는 설 선물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는 참신한 제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독서릍 통해 명절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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