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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씨에이팜, ‘프라젠트라 아토 슬리핑밤’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임산부ㆍ영유아 화장품 전문기업 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은 보습제품 ‘프라젠트라 아토 슬리핑밤’<사진>을 10일 출시했다.

소프트 밤 형태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보습막을 형성하고 가려움증을 줄여준다. 국제공인 엘리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제품 사용 전에 비해 가려움증으로 인해 긁는 횟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 슬리핑밤은 정제수 대신 광천수를 사용, 피부를 건강한 약알칼리성 상태로 유지해준다. 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알려진 판테놀성분이 염증 감염을 막고 빠른 상처회복을 돕는다고 씨에이팜은 설명했다. 


또 레롤리오일 성분은 피부 발열과 염증을 진정시켜 아기가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유아크림이나 로션을 바른 후 덧발라 주거나 아토 슬리핑밤만 따로 발라줘도 된다.

아토 슬리핑밤은 임산부와 영유아 전용 화장품을 개발해온 임산부ㆍ영유아 스킨케어 1위 브랜드 프라젠트라의 안전성 제일주의 원칙이 적용됐다. 파라벤 등 인공첨가물의 사용을 않고 전성분의 안전성을 깐깐하게 검증해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토 슬리핑밤(80g) 가격은 3만2000원.

/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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