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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선물]하이트진로 ‘일품진로’…10년 숙성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주류선물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상자로 정성껏 포장한 하이트진로의 10년 숙성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가 인기 상한가다. 이 선물세트는 10년 숙성된 일품진로 375㎖ 2병과 스트레이트잔 2개, 언더락스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 진로’는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 3만5000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100% 순쌀 원액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과 목넘김, 은은한 향, 숙취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일품진로’는 설 명절과 같은 특별한 날 소중한 분과의 격조 높은 자리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품진로’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 S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에서 연속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은 술이다. 국내외에서 ‘일품진로’를 한국을 대표하는 소주라는 평가하는 이유다. 특히 몽드셀렉션에서는 6년 연속 대상을, 3년이상 대상 수상 제품에게만 부여하는 최고품질 대상도 수상했다.

‘일품진로’는 지난해 주요 면세점에서 배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달성하는 등 외국에서도 인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년 이상 숙성으로 정성과 가치를 담은 고품격 소주인 만큼 고유 명절인 설 선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술의 품격과 가치를 아는 분들을 위한 최고급 선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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