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직장인, 대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부근에서 강남역 맛집으로 꼽히는 로맨틱 레스토랑 ‘에비뉴 로즈’가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 ‘브라우니&화이트라즈베리’를 출시했다.
에비뉴로즈는 남녀 커플의 프러포즈 장소나 소개팅 장소로 입소문이 난 곳으로 이곳 서준석 대표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돋보인다.
서 대표는 그동안 메뉴에 ‘로마황제의 세트’ ‘천사의 키스’ ‘마이 레이디’ 등의 특별한 이름을 붙여오기도 했다.
브라우니&화이트라즈베리는 고급 케이크에 부드러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초콜릿치즈와 새콤한 라즈베리가 감겨 있고 여기에 호두와 초콜릿 칩을 올린 브라우니가 탑처럼 쌓여 있다.
이 커플디저트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디저트로 에비뉴 로즈 강남본점에서 로마황제의 커플세트를 주문 시 또는 단품으로 주문 할 때 경험해 볼 수 있다. 주문을 하기 전에 원하는 이니셜이나 애칭, 이름 등을 알려주면 디저트 중앙에 새겨준다.
한편, 에비뉴로즈 서준석 대표는 ‘100인의 떠오르는 외식업계 CEO’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성공스토리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에서 판매 중인 도서 ‘브랜드를 열어가는 100명의 CEO’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대표는 국내 유명 외식업체 CEO들과 함께 국내 외식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 소개됐다.
에비뉴로즈 예약 및 위치문의는 전화(1899-9958)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