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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든 테라스’ 연중 세계각국 요리로 입맛 사로잡는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서울 서남부권의 핵심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도심의 맛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로비층에 위치한 가든 테라스는 간단한 식사에서부터 세계 각국의 요리를 수시로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뷔페식 코너 및 즉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종합 레스토랑의 개념으로 고안된 가든 테라스는 아름다운 장식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비즈니스 모임은 물론 가족, 연인들의 모임에도 최적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장윤현 쉐프가 직접 조리한 몽골리안 치킨이 새로운 맛을 선사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25일~9월 30일까지는 인공 폭포수와 대나무 숲으로 조성한 야외 테라스에서 BBQ 축제가 손님맞이를 계획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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