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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성복힐스테이트 스마트리빙제와 할인분양제로 맞춤 분양 실시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가 지난 4일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개포지구 5개 아파트 단지 중 첫 번째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주공2단지 1,400가구를 시작으로 올해만 전체 약 2만5천여 세대가 이주를 기다리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강남권 재건축발 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예상보다 더욱 빠르고 심각하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 지역 K공인의 한 관계자는 "세입자들이 주변에서 전세는 물론 월세 매물도 찾기 힘든 상황이다"라며 "상당수 세입자는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으로 주거지를 옮겨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용인 미분양아파트의 대표적인 지역인 수지구 성복동에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최근 바로 입주를 할 수 있는 아파트 대한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 주말이면 발디딜 틈이 없다.

성복힐스테이트 1,2,3차 2157세대, 성복자이 1,2차 1502세대로, 5개단지 총 3659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로, 공동구매 방식의 할인분양제와 살아보고 결정하는 스마트리빙제 두 가지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0세대 선착순으로 실시하는 할인분양제는 공동구매 신청시 취등록제 전액지원 혜택이 있다. 스마트리빙제는 주변 전세값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으로 입주를 하고, 중도금 이자는 건설사에서 전액 지원한다. 잔금은 최대 30개월간 이자부담 없이 유예를 할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초기 자금 부담 및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스마트리빙제를 선택할 때는 실제로 환매 요청을 통해 실제 납부한 원금의 환불을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약정서를 제시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 하면서, 성복힐스테이트의 경우 “건설사가 대출이자를 납부해주지 않거나, 부도가 날 경우 환매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계약자의 귀책사유가 없이 건설사가 약정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분양가의 잔금유예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약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매 신청 시 환불 신청시기와 환불 기간을 계약서에 명확하게 명시했으며, 환매 요청시 아무런 위약금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관계자는 이어 "성복힐스테이트 투명한 스마트리빙제를 진행 중에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하며 "전세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들에게 스마트리빙제는 좋은 해결책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동구매 방식의 할인분양제와 스마트리빙제 모두 한정 세대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실시되는 만큼 강남 분당, 판교와 인접하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문의 : 1661-60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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