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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맘마미아 한고은, 화려한 패션 속 동안피부 선보여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N 수목드라마 ‘미스맘마미아’에서 톱스타 남기태(정겨운 분)의 결혼계약을 앞두고 유명한(서도영 분)과 오주리(한고은 분)의 신경전이 전파를 타며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한번의 만남으로 그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이후 오주리의 모친이 운영하는 프리라이프에 유명한이 본부장으로 취임하며 사장 자리를 두고 두 사람의 경쟁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극중 한국의 패리스힐튼 오주리역을 맡아 이기적이고 무식하지만 사랑스러운 이혼녀를 연기하게 된 한고은은 방송에서 강렬한 오렌지 셔츠에 고급스러운 퍼 베스트와 패치로 장식된 라이더 자켓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불혹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환하고 반짝이는 피부는 많은 여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한고은의 피부비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고은은 일년에 두번 정도 피부과 도움을 받지만 평소에는 저자극 수분크림 등의 화장품을 이용해 꼼꼼하게 홈케어 하며 동시에 충분한 휴식과 채식 위주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고은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민감한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엄선된 천연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미구하라의 제품이다. 다양한 제품 가운데 미구하라의 수분크림과 미백앰플은 한고은이 방송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노출하며 한고은 화장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고은 수분크림으로 알려진 미구하라 수분크림의 정식 명칭은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로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화학방부제 대신 황금에서 추출한 천연 방부성분을 첨가하고 70%의 정제수 대신 천연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티 없이 밝은 한고은의 동안 피부 비결인 미구하라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은 인공향과 화학재료를 배제하고 70%의 캐모마일 추출물을 함유해 사계절 내내 잡티와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 고민을 해결하고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현재 미구하라에서는 수분크림과 화이트닝 앰플을 비롯해 한고은의 동안 피부의 비밀을 담은 제품 7종을 선별,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구하라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이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된다는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저자극 천연 화장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바깥과 실내가 모두 건조한 겨울철에 각자 피부타입에 맞는 미구하라 화장품을 사용해 꼼꼼하게 홈케어 한다면 촉촉하게 반짝이는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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