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KB투자증권은 오는 7일과 8일 부산과 대구에서 파생상품 실전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파생 상품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장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기 및 증시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각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상품별 매매기법과 시장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7일에는 부산 KTX역사 201호실에서, 8일에는 대구 엑스코 315호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희석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장과 함께 스마트증권TV의 국내주식 및 국내외 파생상품 관련 전문가 5명을 강사로 초빙해 2015년 시장전망과 투자상품에 따른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사전 신청을 통해 부산, 대구 각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문의는 KB투자증권 글로벌전략영업팀으로 하면 된다.



feelgoo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