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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힐스테이트 에코동익” 특별분양... 최고 입지로 완판행진

▶청약경쟁율 16:1 기록하며 완판된 오피스텔
▶부적격세대로 회수된 알짜물량 특별공급
▶신세계몰-이마트옆, 구청 및 관공서 이전부지 인근으로 임대수요 폭발


지난 9.1 부동산 대책을 통해 신규택지개발지구를 지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개발이 집중되는 '노른자위'는 찾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기에 서울에 남은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불리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꼽힌다.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에서는 ‘마곡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을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 뒷편으로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하는 LG사이언스파크가 위치해 있다. 이곳은 3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11개 계열사가 입주하고 5만여 명의 연구개발(R&D) 인력이 근무할 전망이다. 코오롱과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들도 마곡지구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왼편으로는 강서구청과 강서세무서, 출입구관리소 등이 입주하는 행정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신세계쇼핑몰과 이마트도 도보 거리에 들어오게 된다.

주변 교통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관통하는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얼마전 마곡지구내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이 마곡지구 투자는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단, 아파트는 주택수에 포함되어 양도세등 각종 세금이 부과되지만 오피스텔은 주택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데다 2천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인 경우 면세를 받을 수 있어 투자하기에 적격이다.

마곡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은 총 3개동으로 899세대 대단지이며 10차선 대로와 초역세권의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탁 트인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높이기 위해 ㅡ자형으로 설계했고 내부 빌트인 시설도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첨단제품으로 제공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다.

이번 공급하는 특별분양은 부적격 사유로 인하여 회수된 알짜 물량으로 청약당시 동일한 분양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정물량으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분양은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661-491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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