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들은 4일 자사(LG전자, LG화학)가 후원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바이맘’,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홀몸노인 가정 50가구를 방문해 난방용 텐트를 무료로 설치했다.

LG전자 직원들 “독거노인에 ‘텐트’로 온기 전했죠”